10월 05일 안산고대 무연고 시신 장례도움드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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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-11-16 19:02 조회25,053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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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오는이 반겨주는이 슬퍼해주는이 없이 외로이 마지막 보내드렸네요 어린나이에 뭐가 힘들었는지.....
제마음이 더아픕니다.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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